한동훈 무혐의에 부당한 검찰권력 행사 의혹에 면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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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혐의에 부당한 검찰권력 행사 의혹에 면죄부 

민주언론시민연합이 8일 “대선이 끝나자마자 검찰과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윤석열 당선자 최측근이자 ‘채널A 검언유착 의혹’ 사건 당사자인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에 대한 무혐의 처분 주장이 잇달아 나오더니 결국 무혐의 처분으로 수사가 종결됐다”면서 “검찰은 늦장 수사와 시간 끌기, 제식구 감싸기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민언련은 2020년 4월 이동재 채널A 기자와 성명불상 검사를 협박죄로 고발했다. 그리고 지난 6일 서울중앙지검은 한동훈 부원장을 무혐의 처분했다. 한 부원장은 입장을 내고 “집권세력과 사기꾼과 MBC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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