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위력 이용 노동자 파업 깨자던 문체부장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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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위력 이용 노동자 파업 깨자던 문체부장관 후보자

중앙일보 편집인 출신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10일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언론관에 대한 질문에 “블랙리스트라는 단어가 존재할 수 없다”며 “언론의 자유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며 어느 때는 충돌하는 개념을 잘 엮어 윤석열 정부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보균 “소통은 여론 눈치 보는 게 아냐”조금 더 솔직한 그의 속마음은 과거 칼럼에서 엿볼 수 있다. 지난 2011년 7월6일 박 후보자(당시 중앙일보 편집인)는 “MB식, 레이건식”에서 이명박(MB) 정권이 취임 초에는 실용주의, 중도와 친서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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