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용 콘텐츠 치중된 지상파, 글로벌 경쟁력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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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용 콘텐츠 치중된 지상파, 글로벌 경쟁력 취약

방송콘텐츠의 글로벌화를 위해 지상파 3사(KBS·MBC·SBS)의 역할이 재고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동안 지상파의 방송콘텐츠 제작이 내수용에 그치는 모습을 보여왔기에 글로벌화를 위한 전략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정부 부처는 지상파를 비롯한 방송 사업자가 기존 국내 시장 중심의 사업자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비판도 나왔다.한국미디어정책학회, 한국방송학회, 정필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실은 15일 오후 ‘방송콘텐츠 글로벌화를 위한 제작 부문 인프라 구축 및 투자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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