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신현영 2022년의 정호영 아들 척추 상태엔 관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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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신현영 2022년의 정호영 아들 척추 상태엔 관심 없다

신현영 민주당 의원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아들 척추 질환 병역 4급 판정과 관련 공신력 있는 병원에서 다시 검사받도록 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2022년의 척추 상태엔 관심이 없다”고 반박했다.신현영 의원은 21일 국회 기자회견장(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의 관심사는 2022년 지금 아들의 척추 상태가 아닌 병역 4급 판정 당시 2015년 경북대병원의 진단과 영상판독 과정, 그리고 병무청에서의 4급으로 판정하는 데 있어서의 정확성과 공정성에 대해 묻고 있는 것”이라며 “그러므로 당시 촬영한 2번의 MR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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