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후보 자녀 자료 미제출에 조국 전 장관 가족 도륙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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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후보 자녀 자료 미제출에 조국 전 장관 가족 도륙해놓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첫 내각 인사청문회가 후보자들의 자료 거부로 줄줄이 시작도 못한채 파행이다.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장에는 아예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위원들이 보이콧한데 이어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청문회 실시를 위한 회의에서는 일정조차 잡지 못했다. 이유는 모두 후보자들의 불성실한 답변과 자료제출 거부 태도 탓이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는 25일 오전 열린 전체회의에서 오는 5월2일 박보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는 안건 등을 상정했으나 하나도 통과되지 못한채 정회했다.“박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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