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핵무장은 어처구니없는 주장, 언론이 나무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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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핵무장은 어처구니없는 주장, 언론이 나무라야

그래도 조금은 후련해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JTBC를 통해 공개된 언론인 손석희와 대담(4월15일 녹화)에서 “처음 정치에 들어선 순간부터 퇴임하는 순간까지 국민들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며 “이제는 우리가 성공한 나라라는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국민들과 함께했던 것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대통령으로서 청와대의 마지막 밤이 어떨 것 같나”라는 질문에는 “덤덤하게 마칠 수 있을 것 같다. 퇴임 후의 삶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답했으며 어떤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묻자 “열심히 하고 고생했다, 그렇게 생각해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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