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후보, 프레스센터 현수막 다시 걸고 원래 더 큰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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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 프레스센터 현수막 다시 걸고 원래 더 큰 걸로

언론단체가 다수 입주해있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건물 벽에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얼굴을 새긴 현수막이 다시 걸렸다. 지난 13일 한 시민단체가 이를 비판한 뒤 현수막이 사라졌고 이후 작은 현수막이 걸렸다가 지난 24일 처음 내걸었던 크기로 현수막이 교체된 것이다. 야당과 시민단체에선 재차 비판이 나왔고, 오 후보 측은 원래 더 큰 사이즈로 계획했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프레스센터 건물은 1층부터 11층까지 서울신문 소유, 12층부터 20층까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소유하고 있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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