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박스, 연예 기자 풍자에 현실고증 vs 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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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박스, 연예 기자 풍자에 현실고증 vs 불쾌

KBS 공채 개그맨 출신들이 만든 유튜브 채널 ‘숏박스’에서 기자를 풍자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기자들은 “어느정도 맞다”는 반응과, “굉장히 불쾌하다”는 반응도 나온다.‘숏박스’는 KBS 공채 개그맨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지난해 만든 채널로 올초 ‘장기연애’ 시리즈로 큰 관심을 얻었다. 김원훈과 엄지윤이 ‘장기연애’ 커플을 연기했는데 초창기 커플이라면 하나하나 싸울만한 대화를 자연스럽게 넘기고 뜨겁지도, 그렇다고 권태기가 온 것도 아닌 장기커플을 잘 묘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장기연애’ 콘텐츠로 인기를 얻은 후 5월20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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