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추경호 민영화 현재로서는 없다 박지현 하지 않겠다 선언하라
지난 19일 추경호 기재부 장관이 인천국제공항 민영화 논란을 두고 어디서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 모르지만 현재까지는 계획이 없다며 민영화 추진을 일축했지만, 20일 박지현 민주당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민영화를 않겠다고 선언할 것을 촉구했다. 애초 민영화 추진 논란은 지난 17일 국회 운영위에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찬대 민주당 의원의 철도 가스 공항 등의 기간 산업 민영화 소신을 묻는 질문에 답하면서 나왔다. 김대기 실장은 “인천공항공사 같은 경우 운영권을 민영으로 넘기는 게 아니고 한국전력처럼 지분은 우리가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