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출산한 아나운서 꼼수 재계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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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출산한 아나운서 꼼수 재계약 논란

수년 동안 일한 아나운서들을 출산 이후 복직시켜주지 않아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송두환)에 진정 제기를 당한 연합뉴스TV가 조사 막바지에 한 명과 이례적인 재계약을 진행해 ‘꼼수’라는 비판이 나온다. 개국 이래 회사는 출산 후 퇴사한 아나운서뿐 아니라 다른 아나운서들과도 재계약한 전례가 거의 없다. 회사는 ‘필요에 의한 재계약’이라며 국가인권위 조사와는 전혀 상관없는 조치라는 입장이다.2009년부터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에서 10년 넘게 일한 A씨는 2020년 11월 국가인권위원회에 연합뉴스TV가 출산 이후 아나운서들을 복직시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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