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영입한 박지현 586 용퇴등 쓴소리하자 고립화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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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영입한 박지현 586 용퇴등 쓴소리하자 고립화 작전?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586 용퇴 성비위 징계처리 방침에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일제히 박 위원장을 비난하고 나섰다. 이에 어려울 때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가 쓴소리하니 ‘개인 의견’ ‘독단’이라고 치부하면서 고립시키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은 디지털범죄집단 N번방을 추적하는 일을 해왔는데,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가 설득 끝에 대선 한달여를 남긴 지난 1월말 선대위 여성위원회 부위원장(디지털성폭력특위 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재명 후보가 대선에서 패배한 이후 비대위가 구성되자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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