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기자단 들어가기 위해 기자들 앞에서 PT하는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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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기자단 들어가기 위해 기자들 앞에서 PT하는 기자들

지난 16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들의 발표 소리가 울렸다. 발표자는 서울시를 맡아 취재하지만 서울시 출입기자단에 속해있지 못한 ‘비출입’기자, 청중은 기자단에 속해있는 ‘출입’기자들이었다. 브리핑실에는 출입기자들이 앉아있고, 밖에 복도에는 발표를 앞두고 있는 9개 매체의 비출입 기자들이 서있거나 소파에 앉아있었다. 본인의 순서가 되면 차례로 매체별 비출입 기자들이 브리핑실에 들어갔다. 기자들은 기자들 앞에서 PT를 하기도 하고, 본인들이 직접 만들어 온 영상을 틀기도 했다. 발표 시간은 3분이다. 발표 내용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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