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유죄 판결문 죄질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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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유죄 판결문 죄질 좋지 않아

“검찰이 나와 노무현재단 계좌를 들여다봤다.” 2019년 12월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검찰을 겨냥해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했다.유 전 이사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듬해 4월과 7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2019년 11월 말에서 12월 초 한동훈 검사가 있던 반부패강력부 쪽에서 봤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민간인 사찰 주체로 ‘윤석열 사단’ 한동훈 검사(현 법무부 장관)를 구체적으로 지목한 것이다.물론 그의 발언은 ‘거짓’이다. 유 전 이사장 스스로 인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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