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언론만 보면 태평성대로 돌변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 가 지난 10일 3개월간의 휴식기를 끝내고 가져온 첫 번째 책은 언론인 손석희가 쓴 이었다. 윤석열정부 들어 다시금 언론문제를 의제로 만들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이날 방송에서 손석희 저널리즘을 평가하며 오늘날 공영방송을 제외한 한국 언론 대다수가 언론사주의 경제적 이익과 이념에 따라 편향성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시민 전 이사장은 “JTBC는 삼성과 특수관계에 있는 회사고, 삼성은 모든 언론사의 최대 광고주다. 그런데 삼성그룹의 노조와해문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