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중견 앵커의 대기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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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중견 앵커의 대기업행

박태서 KBS 앵커가 KBS를 퇴사하고 기업으로 이직할 전망이다. 박 앵커는 지난 7일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사표는 10일자로 수리됐다.박 앵커는 14일 통화에서 “지난주 사표를 제출했다. 입사가 확정된 상황이 아니라 조심스럽다”고 했다. KBS 안팎에서는 박 앵커가 SK로 이직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대기업들이 대관·홍보 업무를 위해 유력 언론인을 영입해왔다는 점에서 그가 어떤 보직으로 어떤 역할을 맡을지도 주목된다.박 앵커는 21대 총선(2020년)과 지난해 4·7 재보궐선거, 지난 3월 대선 등 굵직한 선거 때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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