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권성동, 연공급제 임금 문제 설명 중 어색한 침묵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부분 젊은 기자들이 있는 자리에서 연공급제 임금 체계 개편 관련 설명을 하면서 50대 기자와 비교하며 “누구는 많이 받고 누구는 적게 받는 것이 그게 과연 합리적인가 생각해 보시면 될 것”이라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이 말을 하면서 뭔가 애매했는지 “국회의원들 같은 경우는 초선이든 6선이든 보수가 동일합니다. 수당이.”라고 국회의원 보수로 설명했지만, 일반 노동자들 임금 체계와 국민이 투표로 뽑는 고위 공직자 임금 체계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도 적절한지 의문이다.이 같은 권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