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일 김성진이 가세연 고발했다 발언은 실수 정정 사과
김준일 뉴스톱 대표는 24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 접대 의혹 사건의 핵심 참고인인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가 의혹 방송을 한 가로세로연구소를 고소했다고 방송에서 말했다가 하룻 만에 바로잡고 사과했다.김성진 대표는 2013년 8월15일 대전에서 이준석 대표와 만나 130만원 상당의 접대(성접대)를 했다는 대전지검 수사기록 중 한 증거 자료에 나오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김성진 대표가 가로세로연구소를 고소한 일이 없고, 가세연이 이준석 대표를 고발하고 이 대표도 가세연을 고소했다고 김준일 대표는 바로잡았다.김준일 뉴스톱 대표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