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박성중 한상혁 방통위원장, 지상파 사장단 겁박 주장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국힘 박성중 한상혁 방통위원장, 지상파 사장단 겁박 주장

여권에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사퇴 압박을 하는 가운데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한 위원장이 문재인 정권을 비호하기 위해 권한을 악용했다고 비판했다.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박 의원은 28일 오전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KBS와 MBC 노동조합이 한 위원장을 방송법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한 내용을 거론하며 “한 위원장의 범죄혐의로는 지난 2019년 9월27일 KBS·MBC·SBS 사장 등 지상파 방송 사장단을 정책간담회라는 명분으로 불러놓고 사실상 방송사 사장단을 겁박했다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이날 한 위
프린트
0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

새글알림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