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이재명 의원이 최강욱 의원 건 발언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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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이재명 의원이 최강욱 의원 건 발언 막았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의원을 두고 당 내 성 비위 문제에 침묵하거나 최강욱 의원의 성희롱 논란 때는 언급을 하지 못하게 막았다며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박 전 위원장은 이 의원이 얽혀 있는 각종 수사 현안에도 당이 정치 보복 수사에 방어하는 데만 급급하게 돼 민생이 실종될 것이라며 이 의원의 당 대표 출마에 반대했다.대신 박 전 위원장은 본인이 당 대표에 출마하겠다고 나섰으나 더불어민주당은 4일 당헌 당규 원칙(당원 가입 후 6개월이 지나야 당직 피선거권을 부여)의 예외 규정을 인정할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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