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작 근로감독 3년 만에 KBS 미남당 현장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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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작 근로감독 3년 만에 KBS 미남당 현장 찾았다

고용노동부가 KBS 드라마 ‘미남당’ 제작현장에 대한 근로감독에 착수한 가운데 드라마 스태프와 노동·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는 달라야 한다. 근로기준법조차 지키지 않는 방송사와 제작사를 엄중 처벌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방송스태프지부와 민주노총 서울본부, 문화예술노동연대,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등은 6일 미남당 공동제작사인 피플스토리컴퍼니 서울 서교동 사옥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언제까지고 ‘원래 다 그렇다’는 말로 넘어갈 수는 없다”며 “노동부는 제대로 된 근로감독을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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