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등재? 민주주의 성숙 최고? 언론의 과도한 도어스테핑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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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등재? 민주주의 성숙 최고? 언론의 과도한 도어스테핑 평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지 50여 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구중궁궐이라 표현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늘리겠다는 의지로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이전한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출근길 문답을 통해 의견을 전하고 있습니다. 국정 최고 책임자가 현안에 문답하는 모습은 신선하면서도 반가운 일입니다. 하지만 1분 남짓한 ‘출근길 문답’을 ‘도어스테핑(Door-stepping 약식 회견)’이라며 굳이 영어로 표현하는 것도 의문인 데다 언론이 이를 제대로 국민에게 전하는지도 살펴야 하는데요.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출근길 문답’ 보도의 문제를 살펴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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