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89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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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부, POGO에 강경책 나서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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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la De Lima 마약 혐의 기각, Duterte 상대로 소송 준비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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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에서 3자 대면?!?!!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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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대통령실 바이든 아니다 해명이 부른 소음제거 영상 보도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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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대통령실이 윤 대통령의 욕설 영상에 대해 ‘바이든’(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주장하자, 이를 반박하는 ‘소음 제거’ 영상들이 연이어 공개되고 있다. 대통령실 해명이 역풍을 부른 양상이다.윤 대통령은 21일 미국 뉴욕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고 난 뒤에 “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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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방통위원장 축출하려 종편 심사 활동 강제 수사 탄압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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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2022.09.23
“독립적이고 양심적으로 심사업무를 수행한 심사위원들을 마치 불법적 행위를 공모한 범법자로 매도하는 일이 벌어졌다”서울북부지방검찰청이 ‘2020년 상반기 종합편성채널·보도전문채널 재승인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 자택·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민주언론시민연합이 23일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민언련은 “검찰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학자의 자택과 학교 연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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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연합뉴스 구성원 37.1% 직장내 괴롭힘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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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5
연합뉴스 구성원들이 겪은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실태가 드러났다.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지부는 23일 발행한 노보를 통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직장 내 성희롱 괴롭힘 설문조사(194명 참여) 결과 지난 3년 동안 직장 내 괴롭힘을 직정 경험했다는 응답자는 72명(37.1%)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직장 내 성희롱을 직접 경험한 적 있다는 응답자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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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주영진 바이든 언급, SBS도 확인해서 메인뉴스에 나갔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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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2022.09.26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중 비속어 동영상을 첫 보도한 MBC에 파상공세를 퍼붓자 SBS의 ‘뉴스브리핑’을 진행하는 주영진 앵커가 “참 난감하다”며 “왜 국민의힘이 MBC에 이렇게 맹공을 가하느냐”고 반문했다. 주 앵커는 KBS와 SBS도 MBC를 따라갔다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주장에 “SBS도 나름 확인을 거쳐서 보도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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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윤영찬 MBC만 물고 늘어진다는 것 자체가 정치적 목적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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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첫 보도를 한 MBC를 문제삼는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에 “대통령 관련 보도의 보도 통제가 우려되고 이는 모든 언론에 대한 언론탄압”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특히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MBC의 ‘바이든’ 자막 보도를 한 것이 신중하지 못하다, 악의적이다라는 주장을 편 것에 윤영찬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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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발언 기억 안 난다→바이든은 아니다 대통령의 기억을 찾아서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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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중 ‘비속어’ 논란의 핵심 당사자인 윤 대통령 자신이 ‘바이든’이나 ‘이 ××’, ‘국회에서’, ‘쪽팔려서’ 발언을 했는지 여부를 어디까지 기억하고 있는지 주목된다.언론들 마다 윤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어디까지 기억하는지 발언한 내용이 상이하지만, 대체로 ‘기억을 잘 못 한다’거나 기억을 못 해도 ‘바이든’이라고는 안했다고 말했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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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조선‧중앙‧채널A, 윤석열 대통령 욕설·비속어 파문 옹호 왜?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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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2022.09.29
윤석열 대통령의 막말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미국 뉴욕 현지시각 기준 9월21일,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48초가량 대화한 뒤 행사장을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한국 풀 기자단 카메라에 윤 대통령 발언이 포착됐는데요.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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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국민의힘 대통령 명예훼손 고발에 MBC 권력기관 비판 말라 보도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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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대통령 비속어 논란 보도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29일 MBC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 명예훼손 위반으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고발 대상은 MBC 박성제 사장과 박성호 보도국장, 연 아무개 디지털뉴스국장, 임 아무개 정치부 기자다.국민의힘 측은 고발 이유로 “연 디지털뉴스국장은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발언 내용을 자막으로 제작해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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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윤석열, 콘크리트 지지층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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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여의도에서는 ‘지지자들을 부끄럽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당장 특정 정권이나 정당이 정치적으로 불리한 국면에 위치한 순 있지만 지지할 명분과 이유는 만들어줘야 한다는 뜻이다. 유권자 입장에서, 자신이 표를 주진 않았지만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올리거나 좋은 정책을 내놔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면 일시적으로 국정 운영을 긍정할 수 있기도 하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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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반짝거리는 뉴스를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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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 공방 보도 홍수 속에서 유독 빛나는 뉴스가 있었다. 경기 수원시 다세대주택에서 투병과 생활고 끝에 생을 마감한 세모녀의 인생사를 재조명한 지난 9월 29일자 한국일보 1면 “20년 가난과 싸우다 아플 새도 없이 떠났다”라는 기사다. 지난 8월 21일 세모녀가 숨진 채 발견됐을 때 우리 언론은 앞다퉈 유서의 내용을 소개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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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홍석준 조작왜곡보도가 국민 판단 흐려 진중권 국민 바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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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추락한 데엔 왜곡 보도가 큰 역할을 했다고 주장해 논란이다.국민들(응답자)은 여론조사에서 ‘외교’, ‘발언 부주의’ 등 순방 외교에서 윤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논란 자체를 지목하고 있는 응답을 뒤집는 해석이다. 이에 진중권 작가는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이밖에도 국민의힘 주류 의원들이 MBC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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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김경협 100번 들어도 바이든인데 친윤 충성파는 아닌가보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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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2022.10.05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비속어 논란 발언의 MBC 첫 보도 이전에 대통령실이 기자들에 보낸 보도자제 문자에 ‘외교 문제가 야기될 우려가 있다’는 대목을 놓고 대통령실도 처음엔 바이든을 인식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밤 속개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관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막말영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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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대통령 비속어 논란과 윤석열 열차 수상에 대한 비상식적 소동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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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2022.10.05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보도와 관련해 국민의 힘이 MBC를 상대로 대통령의 명예와 국격을 훼손했다며 검찰에 고발한 사건은 정치가 표현과 언론의 자유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가를 들어내 충격을 준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윤석열 대통령 풍자화를 수상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공모전에 대해 “엄중 경고” 조치를 취한 것도 표현의 자유를 자의적으로 재단하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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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상호 일본 국왕은 참배했는데 우리 대통령은 밥 때문에 안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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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4일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조문 불발 이유가 식사 때문이라는 우상호 민주당 의원 지적에 반박하지 않고 긍정하는 답변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우상호 의원은 여러 순방 논란이 외교부의 잘못이 아니라는 듯 다독이며 “외교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외교적 프로토콜에 관한 건의를 하기 어려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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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도, 이름, 유선번호까지 공개되는 마당에 대통령실 직원명단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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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5일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와 참여연대가 서울행정법원에서 대통령비서실장을 상대로 대통령비서실 직원명단에 대한 ‘정보 비공개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대통령비서실이 ‘개인정보’를 이유로 직원명단을 ‘비공개’ 결정한 데 대한 대응이다. 뉴스타파 기자가 원고,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가 소송대리를 맡았다.현재 대통령비서실은 대부분의 직원명단을 공개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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