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는 무엇을 위한 판타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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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는 무엇을 위한 판타지일까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주인공이 자폐스펙트럼 변호사란 설정으로 사회적 편견을 비틀었다는 호평과 콘텐츠로서의 성공을 모두 잡았다. 대중에게 사랑받는 우영우, 이를 바라보는 자폐인과 가족들의 마음은 복잡하다.우영우의 흥행 성적은 연일 고공행진이다. ENA란 생소한 채널에서 0.9%로 시작한 전국단위 시청률이 지난 13일 9.1%를 기록(닐슨코리아)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마지막주 TV드라마 검색반응 1위,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1~4위를 각각 우영우와 배우들이 차지했다. 7월 첫주엔 넷플릭스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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