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채용 논란, 미국의 플럼북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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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채용 논란, 미국의 플럼북을 보라

윤석열 정부가 취임 두달 간 사적 채용 문제로 비판받고 있다. 코바나컨텐츠 임원이 김건희 여사를 수행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친인척이 대통령실 근무,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배우자의 대통령 해외순방 수행,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시위하는 극우 유튜버의 누나의 대통령실 채용,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의 아들이 대통령실에서 채용된 사실에 더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지역구 선관위원의 아들을 대통령실에 채용하기 위해 ‘압력’을 행사했다는 발언까지 나왔다. 윤 대통령 측의 입장은 대선 때 기여했고 전문성이 있는 인재로 채용에 불법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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