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 수천만원 이행강제금 내며 부당해고 구제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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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MBC, 수천만원 이행강제금 내며 부당해고 구제 회피

부당해고 피해자를 구제하라는 노동위원회 판정에 가장 많이 불복하고 있는 방송사가 양대 공영방송으로 나타났다.최근 1년간 부당해고 구제신청 결과를 따르지 않고 이행강제금을 낸 방송사들을 살펴본 결과 사건·금액이 가장 많은 방송사는 KBS, MBC로 확인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비례대표)이 중앙노동위원회를 통해 파악한 현황이다.근로기준법상 이행강제금은 노동위원회가 부당하다고 판정한 사건에 대해 구제명령을 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부과된다. 부당한 해고의 경우 사용자의 귀책, 구제명령 이행을 위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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