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원장 다음은 KBS‧MBC 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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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원장 다음은 KBS‧MBC 사장이다 

지방선거 직후 조선일보-국민의힘-윤석열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자진 사퇴 압박이 공영방송 사장 교체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박성제 MBC 사장은 2023년 2월24일, 김의철 KBS 사장은 2024년 12월9일까지 임기다. 방통위는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를 해임할 수 있다. 방문진 이사 임면권을 쥔 방통위는 앞서 2018년 1월4일 고영주 방문진 이사를 해임했다. KBS 이사 역시 방통위 해임 건의에 따라 대통령이 해임할 수 있다. 때문에 정부여당이 문재인정부 시절 임기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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