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IP 가져오면 넷플릭스 투자 안 한다? 프랑스 사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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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IP 가져오면 넷플릭스 투자 안 한다? 프랑스 사례 보라

콘텐츠 산업의 핵심이 콘텐츠를 둘러싼 IP(지식재산권) 확보임은 이제 상식이 됐다. 넷플릭스가 제작한 한국 콘텐츠 ‘오징어게임’이 글로벌적인 성공을 거뒀지만 IP가 넷플릭스에 있었기에 한국 창작자들은 추가 이익을 얻지 못한 반면, ‘이상한 나라의 우영우’의 경우 제작사가 IP를 가져왔기에 리메이크나 시즌2, 웹툰 등을 통한 추가 수익을 낼 수 있었다는 게 대표적 사례다.반면 IP를 글로벌 OTT가 아닌, 제작사에 넘기는 계약 등이 확대된다면 글로벌 OTT의 한국 콘텐츠 투자가 위축될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그러나 프랑스의 경우 넷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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