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시청자위 임기 끝나가는데… 회의록 사태 미루는 방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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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시청자위 임기 끝나가는데… 회의록 사태 미루는 방통위

회의록 삭제 사태로 내홍을 겪은 YTN 사측과 시청자위원회가 재발방지책을 논의 중인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 차원의 대응은 미뤄지고 있다. 임기 만료가 다가온 시청자위원회 내부에선 방통위가 법적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앞서 YTN 사측은 시청자위원회 회의록 일부 내용을 임의로 삭제하거나 공개하지 않아 논란을 불렀다. 이 과정에서 YTN 시청자센터 측이 회의록에 대해 방통위 유권해석을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방통위가 이를 부인해 허위보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 회의록이 복구된 가운데 시청자위원들은 지난 6월28일 방통위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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