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4억 횡령 적발된 전임 지부장 해고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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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4억 횡령 적발된 전임 지부장 해고 징계

YTN이 4억여원의 조합비 횡령 사실이 적발된 전임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장이자 YTN 직원 A씨에 해고 징계를 의결했다.YTN는 00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A씨를 ‘조합비 횡령 관련 사규 위반’으로 징계 심의한 결과 해고 징계를 의결했다고 12일 사내 공지를 통해 밝혔다. YTN 측은 처분 사유로 성실 의무와 품위유지 위반, 징계 대상 상벌규정 등을 적용했다.앞서 언론노조 YTN지부는 지난달 A씨의 횡령 사실을 발견하고 A씨를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YTN지부에 따르면 A씨는 2018~2020년 직전(13대) 언론노조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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