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의 베를린 노트 독일 공영방송에 등장한 낯선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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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의 베를린 노트 독일 공영방송에 등장한 낯선 언어

요즘 독일 공영방송에 낯선 언어가 보인다. 우크라이나 말과 글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한 달 반, 독일로 들어온 난민의 수는 30만 명을 넘었다. 우크라이나 난민을 대하는 독일 사회의 연대는 신속하고 또 견고하다. 미디어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독일 공영방송 ARD 메인뉴스 ‘타게스샤우(tagesschau)’는 4월7일부터 별도 웹페이지를 통해 우크라이나어와 러시아어 자막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후 8시 메인뉴스 방송분으로 늦어도 하루 뒤면 각각의 언어로 영상을 볼 수 있다. ARD는 이날 공지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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