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홍근 국민도 전문가도 실체 알 수 없는 과학방역 외치더니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코로나 방역을 과학방역이 아닌 각자도생 방역으로 규정하고 조목조목 비판했다. 특히 경찰 장악과 정치 보복 페달을 밟다 코로나 방역 주무 부서인 복지부 장관 임명은 후순위로 미뤘다고 강하게 지적했다.박홍근 원내대표는 17일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취임 100일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성적표가 참담하다”며 “국민은 100점 만점에 20점대 점수를 줬다”고 지적했다.박홍근 원내대표는 전날 새롭게 구성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 구성부터 조목조목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