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협약금 논란에 1인시위 나선 연합뉴스TV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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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협약금 논란에 1인시위 나선 연합뉴스TV 지부장

이선봉 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TV지부장이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가 체결하는 협약 개정을 요구하며 1인시위에 돌입했다. 이 지부장은 협약을 “불공정 거래·불합리 제도”로 규정했다. 연합뉴스TV 소액주주들은 협약 때문에 연합뉴스TV에 손해가 발생했다면서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연합뉴스TV 사장 겸임)을 1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연합뉴스는 연합뉴스TV 지분 28%를 가진 대주주이자 관계사다. 연합뉴스TV는 연합뉴스에 △연합뉴스 인프라 활용 △광고 대행 수수료 △프로그램 저작권 20% 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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