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드라마 속 개인정보 유출사건 실제는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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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드라마 속 개인정보 유출사건 실제는 어땠을까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실화를 바탕으로 에피소드를 구성하고 있다. 드라마 속 마지막 사건으로 다뤄진 방영된 인터넷쇼핑몰 라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법정 공방 역시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드라마 속 라온은 2016년 인터파크의 254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와 판박이다. 다만 실제로는 업체의 ‘늑장 대응’이 사회적인 문제가 됐다는 사실과 방통위가 승소한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판박이드라마에선 라온 직원의 동생을 가장한 ‘스피어 피싱’을 통해 통해 40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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