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후보자 삼성언론재단 해산돼 자료 없다 위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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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후보자 삼성언론재단 해산돼 자료 없다 위증 논란

박보균 문화체육부장관 후보자가 본인 신상과 가족 검증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제출을 하지 않다가 이번엔 자료가 없다는 이유에 대해 허위증언을 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박 후보자는 1999년 삼성언론재단으로부터 언론인저술지원 사업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가 민주당의원이 이 사실을 지적하고 자료제출을 요구했더니 ‘삼성언론재단이 해산돼 자료가 없다고 나왔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삼성언론재단은 2017년부터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일왕생일 초청장을 받지 않았다고 한 발언에 대해서도 주한일본대사관 1등서기관이 “초청창 없이는 절대 들어갈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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