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때 기자단과 음주 시인한 대통령실 비서실장 식사비 내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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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때 기자단과 음주 시인한 대통령실 비서실장 식사비 내가 계산

수도권 일대에 쏟아진 집중 폭우로 신림동 반지하에 살던 일가족이 참변이 일어나던 날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기자단과 저녁 식사 자리를 했다는 것과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고 시인했다. 김대기 실장은 식사와 함께 맥주 한 잔을 마셨으며 기자단을 대신해 식사비도 계산했다고 밝혔다.김대기 비서실장은 23일 밤 속개 돼 24일 새벽까지 이어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실장은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폭우가 내린 8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술을 포함한 식사 자리를 가졌다고 보도되었고, 실장도 인정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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