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책임? 겸손의 언어? 윤비어천가 써 내려간 중앙일보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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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책임? 겸손의 언어? 윤비어천가 써 내려간 중앙일보 칼럼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부사장)의 22일자 칼럼을 두고 ‘윤비어천가’의 끝을 보여줬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은 침수로 일가족이 변을 당한 서울 신림동 반지하를 윤 대통령이 찾아갔는데 현장에 동행했던 인사로부터 “대통령이 만류를 뿌리치고 출입 금지선인 폴리스 라인을 넘어 어둠 속 계단을 걸어 내려가 경호원들이 당황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도중에 미끄러져서 넘어질 뻔했고, 구두와 바지를 흙탕물에 적신 것도 알게 됐다”고 전했다.이하경 주필은 반지하를 내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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