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간첩조작질 공안검사 양두구육 극우부패세력 표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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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간첩조작질 공안검사 양두구육 극우부패세력 표현 무죄

“고영주. 간첩조작질 공안검사 출신 변호사, 매카시스트, 철면피 파렴치 양두구육…. 역시 극우 부패 세력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대한민국 양심과 양식을 대표하는 인사가 맡아야 할 공영방송 MBC의 감독기관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자리에 앉아 버티기 농성에 들어간 김장겸 체제를 뒤에서 지탱하고 있다.” (2017년 7월27일 송일준 당시 MBC PD협회장의 페이스북 게시글) 송일준 전 광주MBC사장은 고영주 전 방문진 이사장에 대한 모욕 혐의로 1심과 항소심에서 각각 벌금 50만 원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모욕죄는 인정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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