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현직기자 사흘전 퇴사 대통령 홍보기획비서관 직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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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현직기자 사흘전 퇴사 대통령 홍보기획비서관 직행 논란

윤석열 대통령이 방송기자 출신 이기정 전 YTN 디지털뉴스센터장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으로 내정했다. 이기정 홍보기획비서관 내정자가 사흘 전인 지난달 31일까지 YTN에서 기사를 쓴 뒤 대통령실로 직행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 비서관 내정자는 최종 임명이 아닌 내정상태임을 감안해달라며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일 브리핑에서 “홍보기획비서관에 이기정 전 YTN 기자가 내정됐는데 이 비서관은 정치부 기자였고 방송 제작 경험이 상당히 오래돼 대통령 PI(President Identity), 홍보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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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하고있습니다
소유링 05.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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