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댄서는 질투와 욕심 스맨파 CP 발언 사과에도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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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댄서는 질투와 욕심 스맨파 CP 발언 사과에도 부정적

Mnet이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의 후속작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의 제작발표회에서 성차별적이자 Mnet이 내세우는 핵심 가치와도 상반된 CP의 발언이 나와 논란이 됐다. Mnet은 해당 발언이 나온지 사흘 만에 공식 사과했다.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코리아에서 열린 ‘스맨파’ 제작발표회에서 권영찬 Mnet CP는 “여자 댄서들에게 질투와 욕심이 있었다면, 남자 댄서들에게서는 의리와 자존심 대결을 볼 수 있었다”고 발언했다. 권영찬 CP는 ‘스우파’ 기획에 이어 ‘스맨파’도 기획한 책임 PD다.이 같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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