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의원 실형 선고 논평 김어준 뉴스공장 행정지도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최강욱 의원 실형 선고 논평 김어준 뉴스공장 행정지도

방송통신심의원회가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에게 허위로 인턴확인서를 발급해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되었음에도, ‘인턴을 했는데 시간이 부족하다고 최 의원이 실형을 받았다’며 범죄 혐의를 축소·왜곡했다’는 지적을 받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행정지도 ‘권고’를 의결했다.방통심의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5월4일자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진행자 김어준씨는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뉴스’ 코너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에 대한 어머니 인맥
프린트
0 Comments
+

새글알림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