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탐사 압수수색, 김건희 의혹 제보자 탄압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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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탐사 압수수색, 김건희 의혹 제보자 탄압 목적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 거야.” 지난해 11월15일 김건희 여사가 서울의소리 기자와 통화에서 당시 열린공감TV를 향해 한 말이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공직선거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시민언론 더탐사’(구 열린공감TV)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다. 1일에는 더탐사 소속 강진구 기자와 최영민PD의 자택을 압수 수색했다. 대선 기간 ‘쥴리 의혹’ 등 윤석열 대선후보와 관련한 의혹 제기에 나섰던 더탐사측은 1일 프레스센터에서 외신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압수수색이 언론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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