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1면에 실린 아시아투데이 네이버 비판 호소문 노림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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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1면에 실린 아시아투데이 네이버 비판 호소문 노림수는

아시아투데이가 네이버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호소문 글을 작성해 지난 5일자 조선일보 1면에 하단 광고를 냈다. 같은 날 아시아투데이는 자신들의 신문 1면에도 같은 내용의 글을 실었다.이 같은 호소문을 아시아투데이가 자사 지면과 조선일보에 실은 이유는 최근 진행된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입점심사 결과 때문으로 해석된다. 지난달 16일 네이버와 다음의 언론사 제휴 심사를 맡는 포털 뉴스제휴평가위가 ‘언론사 입점 제휴’ 심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더스쿠프’ 매체 한 곳만 합격했다. 2013년에도 아시아투데이는 ‘어뷰징(동일 기사 반복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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