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찍은 파도에 휩쓸린 유튜버 영상인데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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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찍은 파도에 휩쓸린 유튜버 영상인데 독자 제공?

KBS의 단독 촬영 영상을 타 언론사들이 ‘독자 제공’,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라며 그대로 사용했다. KBS는 6일 오전 1시30분경 ‘부산 마린시티 위험천만한 순간…태풍 속 무모한 촬영’이란 리포트에서 “어제 부산시 해운대구 마린시티에서 해일이 도로 가의 행인을 덮친 위험천만한 순간이 KBS 취재 영상에 담겼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유튜버로 보이는 사람이 해일로 인해 쓸려가는 모습이 생생하게 등장한다. 그런데 타 언론사가 KBS 영상을 무단 사용했다. 한국일보는 6일 오전 5시경 출고한 ‘힌남노 생중계 유튜버 파도 휩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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