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文정부 방통위, 마음에 안 드는 방송 공격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조선일보 文정부 방통위, 마음에 안 드는 방송 공격

2020년 TV조선 재승인 심사 당시 점수 조작 정황이 있다는 TV조선‧조선일보 보도에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를 부인하는 공식 입장을 냈다. 그러자 이번 사안의 당사자라 할 수 있는 조선일보는 사설까지 내며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조선일보 출신 현직 방통위 상임위원은 방통위의 입장 발표가 부적절하다는 입장에 이름을 올렸다. TV조선과 조선일보는 지난 7일과 8일 “감사원이 2020년 4월 TV조선 재승인 심사 시 일부 심사위원이 ‘방송의 공적책임‧공정성’ 항목 점수를 조작한 정황이 있다고 판단하고 이는 범죄 개연성이 있다는 취지의 감사
프린트
0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

새글알림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