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49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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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키운 태풍 Aghon, 많은 피해 입혀 | 앙갓댐의 수위, 지속적으로 낮아져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5.28
2
틱톡에 대한 규제 강화 고려중 | 태풍 필리핀 빠져나가면서 더 세력 커져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5.29
3
태풍 Aghon 6명 사망
05.30
4
오토바이 택시, 대중교통으로 인정?!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31
5
필리핀 페소, 달러당 58.635페소 기록해 | 남동몬순의 영향으로 루손섬 다수 지역에 비 예상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6.01
6
필리핀 전자담배 관련한 첫 사망자 나와 | 빈민가 스파게티 전기줄, 제거 법안 제출돼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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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단독 18개 신문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정부광고 14억 바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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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국내 주요 신문사들이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천공항)의 정부광고를 지면에 싣지 않고, 기업·부동산·타 공공기관 광고를 게재한 사실이 적발됐다. 광고를 지면에 게재하지 않고 광고비만 챙기는 ‘정부광고 바꿔치기’ 논란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광고 바꿔치기가 확인된 신문사는 18곳에 달한다.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경향신문 등 종합일간지는 물론 경제신문·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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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연합뉴스TV 이사에 문재인 폐렴 김승동 전 CBS 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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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연합뉴스TV가 새 사외이사에 김승동 전 CBS 논설위원실장을 임명했다. 김 실장은 지난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했다. 그에 앞서 CBS에서 일하며 폭행 사건과 공금 환투기에 연루됐다.연합뉴스TV는 지난 3월28일 주주총회를 열어 김승동 전 실장을 새 사외이사에 임명했다. 연합뉴스TV에 따르면 기존 사외이사가 사퇴하며 김 전 실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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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장애인 이동권 찬반 물은 어린이과학동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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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매체 어린이과학동아가 장애인 이동권 시위를 찬반 토론 주제로 다뤘다가 논란이 되자 사과문을 냈다.4월15일 발행된 어린이과학동아의 2022년 8호의 한 코너인 ‘시끌벅적 토론터’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라는 제목으로 구성했다. ‘시끌벅적 토론터’는 현안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찬반 쟁점을 소개하는 내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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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어공, 필리핀 어학연수전 필수 확인 사항 안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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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이지연 기자승인 2022.05.24 10:15댓글0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필어공 제공필리핀어학연수 전문 유학원인 필어공은 연수 준비 전 꼭 확인해야할 것들에 대해 안내했다.필어공에 따르면, 필리핀은 백신접종자에 한해 3월부터 입국을 허용했다. 필리핀여행과 필리핀어학연수가 가능해진 것은 맞지만 누구에게나 입국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필리핀 무비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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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레알항 부근 해역서 여객선 화재…7명 사망·7명 실종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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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이보배 객원기자입력 2022.05.23 21:03수정 2022.05.23 21:03필리핀 케손주의 불타는 여객선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XINHUA필리핀에서 운항 중이던 여객선에 불이 나 7명이 사망하고 7명이 실종됐다.23일 로이터통신은 이날 오전 마닐라에서 동쪽으로 60㎞ 떨어진 케손주의 레알항 부근 해역을 지나던 한 여객선에서 화재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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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현대로템 전동차' 필리핀 7호선 2025년에 달린다
필사모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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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시범운행 대신 창고 건설해 운영현대로템서 인수한 총 36편성, 108량의 차량 사용2025년 2분기 MRT-7 전체 운영 가능▲ 현대로템 전동차가 필리핀 마닐라 수도권 도시고속철도(MRT) 7호선에 투입된다. (사진=현대로템)[더구루=길소연 기자] 현대로템이 필리핀 마닐라 수도권 도시고속철도(MRT) 7호선에 투입돼 달린다. 올해 정식 운행 예정이었으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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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코로나에 필리핀서 온라인업체 급증…5개월간 40배 ↑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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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필리핀에서 온라인 사업자 등록 건수가 최근 5개월간 기존 대비 4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봉쇄조치가 장기화되자 사람들이 수입을 얻기 위해 온라인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는 분석이 나온다.필리핀 통상산업부는 8일 성명을 통해 필리핀에 등록된 온라인 업체가 지난 3월 1700개에서 지난주 7만5000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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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쇼핑몰 매출과 순이익은? | 교육부 신학기 등록 시작 | 필리핀 해경선에 물대포를 발사 강력 항의 | 두테르테와 시진핑 대화 오픈 거절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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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SM 쇼핑몰 매출과 순이익은? | 교육부 신학기 등록 시작 | 필리핀 해경선에 물대포를 발사 강력 항의 | 두테르테와 시진핑 대화 오픈 거절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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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BOC, 잠보앙가에서 ₱323.59M 상당 밀수 담배 파괴
필사모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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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메트로 마닐라 (CNN 필리핀, 12월 1일)— 세관국(BOC)은 목요일 잠보앙가시에서 3억 2,359만₱상당의 밀수 담배를 폐기했습니다.BOC 잠보앙가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잠보앙가 반도, 바실란, 술루, 타위-타위의 여러 검문소에서 5,624건의 마스터 케이스와 1,171개의 림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또 밀수품들은 소방국이 물에 적셔 바랑가이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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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마약 밀매 혐의로 중국에서 처형된 필리핀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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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메트로 마닐라 (CNN 필리핀, 12월 2일)- 중국에서 마약 밀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필리핀인 2명이 체포된 지 10년 만인 지난 주에 처형되었다고 외교부가 토요일에 발표했습니다.광저우 주재 필리핀 총영사관은 두 사람이 11월 24일 사형에 처해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DFA는 또한 필리핀인들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사생활 보호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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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새홍천로타리클럽, 필리핀 자매클럽에 마스크 2,000매 전달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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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국제로타리 3730지구 새홍천로타리클럽(회장 이규성)은 24일 오전 11시 원주 SG인터내셔널에서 3730지구 원종화 총재와 이규철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 앙겔레스프랜드쉽 로타리클럽 유창희 회장에게 코로나19에 따른 마스크 2,000매 전달식을 개최했다.필리핀 팜팡가주 앙겔레스프랜드쉽 지역(코리아타운)의 국제로타리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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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검언유착 의혹 채널A 수사심의위원회 열린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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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채널A 기자의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가 개최된다. 검찰시민위원 15명으로 구성된 서울중앙지검 부의심의위원회는 29일 오전 회의를 열고 채널A 기자에게 협박성 취재를 당했다고 주장한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가 신청한 수사심의위 소집 요청을 받아들일지 심의한 결과 수사심의위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서울 종로구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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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25년 전 대북 보도제작 준칙을 기억하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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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2020.06.16
남북이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에 합의하면서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됐다. 어느 누가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이 만나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자리에서 만날 것이라고 예상했던가. 종전선언까지 언급됐던 게 불과 몇 년 전이다.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은 올해 남북관계는 백척간두에 놓였다. 언론은 북이 개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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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美·필리핀, 역대 최대 규모 합동군사훈련…남중국해서 中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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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美·필리핀, 역대 최대 규모 합동군사훈련…남중국해서 中 견제병력 약 1만8천명 참가…28일까지 실사격 훈련 등 진행(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중국이 대규모 대만 포위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미국과 필리핀이 남중국해 인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합동 군사훈련에 돌입했다.11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필리핀은 이날 1만7천600명 넘는 병력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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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도발 그만둬" 남중국해 갈등에 '중국 견제, 필리핀 지원' 나선 미국
필사모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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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26일 필리핀 북부 삼발레스주 해군기지에서 열리는 '발리카탄' 미-필리핀 합동 군사 훈련장을 방문해 미군의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옆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중국의 대만 해역 무력시위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미국과 필리핀의 연례 군사 합동훈련이 역대 최대 규모로 이달 말까지 열린다. 삼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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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퓨타
05.27 13:14
과외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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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22:09
하루가 행복해지는 좋은글귀 나눠드립니다.
rmswk486
05.25 20:51
본사 마지막인원 모집합니다
김은정
05.25 20:37
[어썸엔터테인먼트(주)] 유튜브 채널 콘텐츠 제작 현지 프리랜서 PD 채용
어썸인사담당자
05.23 12:10
아시아 최대규모 온라인카지노 게임프레젠터 채용 기숙사 제공 신입가능
변재웅
05.2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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