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캐리커처 22명 기자, 민예총에 2억2000만원 손해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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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캐리커처 22명 기자, 민예총에 2억2000만원 손해배상 청구

기자들을 희화화한 ‘캐리커처’를 전시한 서울민족예술단체총연합(민예총)과 작가를 상대로 기자 22명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작품에 대해서는 작가의 ‘기자를 비판할 표현의 자유’라는 가치와 ‘기자의 명예훼손’이라는 주장이 부딪히면서 논란이 됐다. 그러나 어떠한 기준으로 기자들을 선별해 캐리커처화했는지 충분히 설득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관련 기사: 불꽃 논쟁 벌어진 ‘기자 캐리커처’ 토론회]한국기자협회는 ‘기자 캐리커처’에 등장한 기자 22명이 지난 16일 작가와 민예총을 상대로 1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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