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을 날리면 해명하고 사과 없이 언론 책임 따져물은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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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을 날리면 해명하고 사과 없이 언론 책임 따져물은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난 뒤 한 욕설이 파문을 부른 가운데, 15시간 만에 내놓은 대통령실의 해명도 석연치 않다. 국내를 넘어 외신, 미국 의회까지 이번 논란이 전해지고 있다.문제의 발언은 윤 대통령이 현지 시간으로 21일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해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고 나오면서 이뤄졌다. 윤 대통령이 박진 외교부장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등을 바라보면서 “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한 것이 현장취재하던 방송사 카메라에 담겼다. 국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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