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조승래 바이든을 날리면이라 우겨도 속지 않으니 아예 방송 장악 시도
조승래 민주당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간사가 “바이든을 날리면 이라고 우겨도 국민이 속지 않으니 이제 아예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버리려는 모양”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방송 장악 시도를 비난했다.조승래 간사는 27일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막말 파문이 집권 여당의 방송 장악 시도로 이어지고 있다”며 “바이든을 날리면 이라고 우겨도 국민이 속지 않으니 이제 아예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버리려는 모양”이라고 꼬집었다.조승래 간사는 “외교 현장에서 욕설을 내밷은 대통령 잘못인가? 풀 기자단이 찍은 영상을 보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