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4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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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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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부, POGO에 강경책 나서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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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la De Lima 마약 혐의 기각, Duterte 상대로 소송 준비
06.27
4
중국의 막무가내, 9단선 선포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6.27
5
중국의 막무가내, 9단선 선포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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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에서 3자 대면?!?!!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6.28
7
Duterte 가문 대선 출마 계획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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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음주 차량 음식점 돌진…아파트 화재로 대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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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2019.09.13
추석 연휴 첫날 강원도 강릉에서는 음주 운전 차량이 음식점 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기도 안산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6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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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배터리 소재도 '탈일본'…양극재·분리막 국산화 박차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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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19.08.15
LG화학은 지난 달 올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소재인) 양극재의 20%는 내부 생산하며, 80%는 일본·중국·국내 협력업체에서 조달하고 있다"며 "3~4년 후에는 국내 생산 비중이 50% 가까이 될 것"이라고 했다.LG화학(051910)은 지난 달 ‘상생형 구미 일자리’ 투자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2024년까지 5000억원을 투자, 경북 구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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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고속주행 테슬라 차량서 또 '쿨쿨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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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2019.09.11
투데이 이슈 톡, 첫 번째 키워드는 "자율주행 또 '쿨쿨'"입니다. 달리는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몸을 맡긴 운전자가 깊게 잠든 모습이 또 포착됐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한 고속도로입니다. 그런데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검은색 테슬라 자동차 안에서 운전자가 고개를 숙인 채 깊은 잠이 들었는데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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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TBS 하차 신장식 변호사, MBC 뉴스하이킥 진행자로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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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2023.01.16
TBS에서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다 하차한 신장식 변호사가 MBC라디오 저녁 시사프로그램에 합류한다. 신 변호사는 16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같은 방송사 저녁 시사프로그램인 ‘뉴스하이킥’의 새 진행자로 소개했다. 기존 뉴스하이킥 진행자는 표창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이 이날부터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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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조국 임명일에…"사퇴하라" 서울대 3차 촛불집회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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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2019.09.10
서울대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규탄하며, 조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3차 촛불집회를 열었습니다.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 5백여 명은 어제(9일) 저녁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중앙도서관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은 장관 자격이 없다"며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학생들은 "조 장관 임명 강행으로 대한민국의 정의와 공정은 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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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주차해도 저절로 움직이는 '벤츠'…고칠 능력도 환불도 없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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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2019.08.23
[앵커]주차해 놓은 차가 저절로 움직이는 문제가 2년 넘게 계속됐는데도 제대로 고치지도 못하고 환불도 안해주고 있습니다. 국내 수입차 판매 1위 업체인 '벤츠' 얘기입니다.박영우 기자입니다.[기자]주차해 놓은 자동차가 갑자기 뒤로 움직입니다.기어가 잘못 놓였나 확인해봤지만, 주차 상태가 맞습니다.이런 현상이 몇 차례나 반복됩니다.2017년 부산에서 벤츠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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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MRT 지상철, 오전부터 3시간동안 열차운행 중단사태벌어져
필기자
0
348
2019.09.06
시민들이 아침부터 출근을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MRT-3 (North역에서 EDSA역까지의 구간)이 오전 6시42분부터 오전9시45분까지,"전력공급차질 문제"로 인하여, 열차운행중단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전력공급차질문제는, 과다루페 역위에 케이블이 끊어져서 벌어진 초유로 사태로,시민들이 아침부터 출근을 못하는 사태가 벌어져서, 에드사도로위에는 엄청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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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 - 해당도로 차량정체 각오해야할것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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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2019.08.02
열대성저기압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폭우로 금요일아침 메트로마닐라내에 침수피해가 일어나고있다.현재 침수피해가 심각한곳은: 안티폴로쪽 Espana 코너, 블루미트릿쪽 에스파냐코너, NB/SB 에스파냐/락손, Ramon magsaysay blvd/Pureza, Otis/Paco, SM 라이트몰쪽 엣자도로, 퀴리노 엣자도로, 아알랴 타프트 등이 침수피해로 차량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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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또래 폭행보다 더 무서운…'집단 따돌림' 2차 피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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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2019.09.11
여중생 2명이 또래 십여 명에게 여러 차례 폭행했는데, 교육당국은 아직도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은 따돌림을 당하는 등 2차 피해까지 겪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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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뉴스영상)외제차 일부러 '쾅쾅'…24번 사고 '1억4천'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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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2019.08.27
중고 외제차량을 몰면서 고의로 수십 번이나 사고를 낸 뒤 1억원 넘는 수리비를 받아 챙긴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특히 후진하거나 차선을 바꾸는 차량에 일부러 부딪히는 수법으로 자신이 피해자인 것처럼 꾸몄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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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美 뉴욕서 무차별 총기 난사…12명 사상
필사모
0
354
2019.07.29
[뉴스투데이]◀ 앵커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한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수천 명이 참석한 행사라 자칫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했는데, 경찰은 도주한총격범 2명을 쫓고 있습니다.서혜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행사장 주변에 범죄 현장 보존을 위한 테이프가 둘러졌습니다.현지시간으로 토요일인 27일 밤 11시쯤, 미국 뉴욕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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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확전되면 어쩌나" 중소기업 '日 2차보복' 노심초사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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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2019.07.31
일본의 무역보복 국면이 한 달째에 접어들었다. 국내 중소기업들은 아직까지 직접적인 피해를 호소하는 곳은 없지만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피해가 현실화 될까 우려하는 모습이다. '화이트 리스트'(안보상 수출심사 우대국)에서 제외되면 반도체·디스플레이 3대 소재뿐 아니라 1100여개 소재·부품·장비 수입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서다.3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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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여성 전용 주차구역에 남성이 주차하면?
필사모
0
375
2019.09.03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주차장에는 출입구와 가까운 곳에 여성 전용 주차장이 마련돼 있는데요. 남성이 주차하면 처벌을 받을까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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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中 전함, 8월에도 최소 3차례 필리핀 영해 무단 통과"
필사모
0
379
2019.08.17
중국군 전함이 사전 협의 없이 필리핀 영해를 계속해서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GMA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군 당국은 전날 중국 전함들이 이 달에만 최소 3차례 사전 협의 없이 시부투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시부투 해협은 필리핀 남서부 타위타위주(州)에 있는 봉가오섬과 시부투섬 사이에 있는 폭 18마일(약 29㎞)인 좁은 해로다필리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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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채 15km '광란의 질주'…경찰차도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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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9
2019.09.04
윤창호 법'이 시행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음주운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던 대학생이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끝에 검거됐고, 만취한 채 운전한 교사가 경찰차를 들이받기도 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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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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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웅
06.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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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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