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10년 차 월급 공개한 매일경제 노조 필동면옥 냉면값 오르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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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10년 차 월급 공개한 매일경제 노조 필동면옥 냉면값 오르는 동안

매일경제 노동조합이 자사 임금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 기자들의 10년 차 월급 실수령액을 공개했다. 노조에 따르면 2002년 입사한 기자는 2012년 월 523만 원을 받았으나, 2012년 입사한 기자는 올해 480만 원을 받았다. 노조는 중·저연차 기자들이 ‘상대적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임금체계 개편을 요구했다.매일경제 노동조합이 28일 발행한 ‘매경노보’에서 “10년 동안 일한 기자들의 월급이 지난 10년 동안 ‘명목’으로 감소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필동면옥 냉면값이 9000원에서 13000원이 되는 동안 매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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